골드키위와는 확실히 다르네요 우선 껍질이 골드키위는 매끈한데비해 그린카위는 털이 많네요 골드키위가 시지 않고 달긴 하지만 이제 들어갈때가 된지라 모두 품절이어서 그린카위라도 하고 주문했죠
받자마자 조금 말랑거리는걸 하나 먹어 봤는데 근데 생각과 달리 많이 시지 않고 상큼한 키위맛이 나네요 후숙해서 먹으면 요것도 달겠어요 20개씩 위생팩에 소분해서 담아서 냉장고 야채칸에 넣고 한벙지씩 후숟시켜 먹으려구요
크기는 중간정도 크기구요 68개가 들어 있네요 중간정도기에서 가장 작은 녀석인가봅니다 ^^
다 먹고 또 주문해야겠어요 우리땅 보성에서 키운 키위 제스프리 못지 않게 정말 맛있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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