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고향의 맛을 느낄수 있는 보성몰이 있다는 단체톡의 정보로 인해 편리한 SNS가 우리의 눈을 자극하여 보성군민의 소비를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여 바로 클릭 했는데 어머나 예전에 먹었던 버섯이 싱싱하고 맛있게 보이는 것은 그리운 고향의 향기일까요....
처음 구매인데 포장지가 없는 박스에 순간 당황하였고 생산자와 소통후 그 자리에서 5~6명이 3키로 라면과 함께 모두 먹었는데요~~
순간 불만이 사르르 녹았습니다.
역시 신토불이 짱입니다.
냉동 낙지는 주말에 시식 할 예정으로 특대 3마리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지인들에게 4박스 12키로 바로 주문 했습니다.
보성군수님과 수고하시는 생산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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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성몰
작성일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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