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날 흙토마토를 첫주문을 하고 19일날 두번째 주문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받은 토마토가 상자안에서 터지고 갈라지고 하여 두번째 주문할땐
신경써서 보내달라고 글을 올렸는데 두번째는 더 심하게 왔습니다.(글올린건 5일이 지나도 보지도 않고)
힘들게 농사진 수고를 생각해서 참으려다 주문할때 마다 대략 10개이상의 토마토가
상품성이 떨어지고 어떤건 음식물 쓰레기같이 곯아서 형편없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판로가 막혔다고 매스컴에서 접하고 처음 이용하였는데 뒤통수 맞은 기분이네요...
전화를 걸어 상태를 얘기하니깐 사진찍어 보내라하여 보냈는데 보낸지 2일이 지나도 아무답변이 없어
다시 전화를 하니깐 담당자가 전화를 한다고 하고 아직도 아무연락이 없네요..
그리고 선선한 실온에서도 1~2일 지나면 너무 빨리 물러져서 여러날 보관도 어렵습니다.
사진을 올릴려고 보니 사진올리는 곳도 못찾겠고...
상품과 서비스에 좀더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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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
작성일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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