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h****(ip:)
작성일 2021-09-29
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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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 10% 할인가에 한박스 신청,
추석 지나고 배송받아 곧바로 시식에 돌입.
포장부터 일반 라면과는 다르다.
건봉지 안에 케이스에 든 속포장까지.
면도 녹차색깔에 튀김면이 아니고 쪄낸 면이라 탱글탱글하다.
끊여도 면발이 탱글탱글, 쫄깃함이 최고다.
국물도 깔끔하고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대만족이다.
다만, 20개들이 박스 로만 판매하고 있음은 다소 아쉬움.
5∼개들이 소포장 판매도 있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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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라면 z**** 2022-03-12
담백한 맛 c****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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