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서 작은 사업을 하고 있는데~ 코로나 이후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21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저의 소중한 고객분들께 꿀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자는 감사의 마음으로 보내드린 복내양봉원의 아카시아 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복내양봉원 대표님께 소중한 분께 보내는 선물이니 신경써 달라고 전화드렸더니~
황금보자기 등 특별한 서비스를 해주셨네요~^^ 대표님 감사합니다.
당연하게도 선물을 받아보신 분들께서 명절 연휴 내내 전화, 문자로 감사의 말씀을 보내 주시네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제 나름 큰 돈을 들여 보낸 선물인데~ 고맙다는 인사를 받으니 보람이 있습니다.
복내양봉원 대표님의 정성에 코로나로 어려워진 제 사업도 어려움 이겨내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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